AM 회계법인, 법무법인 시우와 업무협약(MOU) 체결식 가져
AM 회계법인과 법무법인 시우는 지난 8월 2일 호치민 7군 코참사무국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한국과 베트남, 각자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쌓아온 업무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함께 활용하고, 앞으로 베트남에서의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체결식에는 법무법인 시우의 오형철 대표변호사와 이선혜 회계사, AM 회계법인의 구진영 대표 및 양자민 회계사가 참석하였으며, 내빈으로는 마일스톤 컨설팅(제이엔엠 코리아)의 김영주 대표가 함께 자리하여 양사의 협력을 지지하였습니다.
협약서의 주요내용으로 양사의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협력관계 유지, 활발한 정보교류를 바탕한 상호협력 및 지원 약속, 그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사항과 기본적인 조건 등에 대해 정의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AM회계법인은 2012년 법인 설립이후 베트남 고객들에게 다양한 회계 및 재무 관리서비스와 자문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베트남 유일 한국어지원 회계프로그램 AMnote를 베트남 진출 기업에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한편, 법무법인 시우는 대한민국 대표 법무법인 중 하나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진 다수의 변호사님들로 이루어진 법률 전문가팀과, 국내 유수 회계법인과 세무법인, 그리고 감정평가법인과의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고객들에게 그 전문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곳입니다.
이날, 법무법인 시우의 오형철 대표변호사는 이날 체결식에서, “앞으로 법무법인 시우가 가진 대한민국 법률 서비스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양사 비즈니스 발전과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AM 회계법인의 구진영 대표는 “1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베트남 현지 수많은 기업고객을 응대하며 쌓아온 회계 및 재무업무에 대한 노하우와 다양한 컨설팅 경험, 폭넓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법무법인 시우의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양사의 발전적 협력관계를 만들어 가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업무협약 체결식 행사 사진>